사회적 고립과 우울 위험이 높은 취약노인을 발굴하여 이를 해결 및 충족하고 대상자의 밝은 노후와 보람된 삶을 제공
사회적 고립과 우울 위험이 높은 취약노인을 대상으로 개별 맞춤형 사례관리 및 집단 활동 제공을 통해 고독사와 자살 예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.
이용대상
가족, 이웃 등과의 접촉이 거의 없어 고독사 및 자살위험이 높은 65세 이상 노인
유사 중복사업 (노인장기요양보험 등급자, 가사/간병 방문지원사업 이용자, 국가보훈부 보훈재가복지서비스 이용자, 장애인 활동지원 사업 이용자, 기타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시행하는 서비스 중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유사한 재가서비스)자격에 해당되지 않는 자
고독사 및 자살위험이 크다고 판단되는 경우 60세 이상 하향 조정 가능 (단, 중앙노인돌봄지원기관 승인 필요)
은둔형
가족, 이웃 등과 관계가 단절되어 있으면서, 민/관의 복지지원 및 사회안전망과 연결되지 않은 65세 이상의 자
우울형
정신건강 문제로 인해 일상생활 수행의 어려움을 겪거나, 가족/이웃 등과의 관계 축소 등으로 자살, 고독사 위험이 높은 65세 이상의 자
이용 신청권자
특화서비스를 희망하는 노인
신청자의 친족 (배우자, 8촌 이내의 혈족, 4촌 이내의 인척)
사업내용
개별상담, 우울진단 및 투약, 집단프로그램, 자조모임, 나들이, 지역사회자원연계
이용문의
이용절차
(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, 읍·면·동 공무원, 지역사회 유관기관 등)